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(문단 편집) == 이야기거리 == 상 초반에는 행사 주체가 [[조선일보]]라는 것을 두고 일부 커뮤니티에서 다소 갑론을박이 벌어졌고 1회 때 심사 결과를 두고 그런 경향이 드러난 것이라 보는 사람도 소수[* 소수라고 하는 건 이 상이 굉장히 지명도가 떨어져서 그렇게 표현했다.] 있다. 게다가 그 당시 1회 대상작이 제목이 또 안티다. --"[[환빠|치우]]라니, 그런 환빠 돋는게 대상을 탄단 말인가."-- 물론 책 자체는 환국 사관이랑 별 연관이 없었지만. 그나마 4회에서 [[거울]]에서 연재됐던 구한나리의 [[아홉 개의 붓]]이 당선된 것을 보고 나아졌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. 2회 때는 [[판타지 갤러리]]에서 참여자를 중심으로 관련 글이 조금 올라오기도 했다. 그러나 수상작이 없어서 흐지부지... 이래저래 [[판갤]]의 관심사는 아닌 듯 하다. 아직까지 한국에서 [[판타지 소설]]이란 장르 자체가 갖는 위치나 인식 자체가 불완전하고 이리저리 바뀌어가는 모양이라 상의 성격 자체도 매년 바뀌고 있다. 앞으로 계속 유지될지는 미지수. 특히 판타지 외의 다른 장르로 범주가 확대된다면 기존에 [[조선일보]]에서 행하고 있는 [[뉴웨이브 문학상]]과 정체성 면에서 유사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도 있다. 이래저래 지명도나 작품 선발에 있어서 말이 많긴 하지만, 일단은 메마른 상태인 한국 [[판타지 소설]]에 투자한다는 점에선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